
어떤 특정지역을 가면 그 지역만의 랜드마크가 있습니다. 신림역으로 가면 눈에 띄는 건물이 딱 하나 있는데 바로 삼모더프라임타워입니다. 어떻게보면 신림의 랜드마크 같은곳이기도 합니다. 저같은 경우엔 30대 초반에 오피스텔 원룸에서 1년간 거주 후기를 남겨드려볼까 합니다. 거주를 희망하시는 분들에겐 그래도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삼모더프라임타워 오피스텔 거주 장점 역세권신림역 바로 앞에 있습니다. 지하철역가깝고 온갖곳으로 가는 버스들 많이 있습니다. 교통 요지에 있는만큼 대중교통을 이용하기가 상당히 편리합니다. 편의시설술집,편의점,영화관, 쇼핑몰 등 근처에 없는게 없습니다. 뭐 하려면 어디 멀리갈거 없이 집앞에서 모든것을 즐길수 있습니다. 시장도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갈수 있어 장도 편하게 ..

청라에서 강화도가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주말이면 바람도 쐴겸 점심먹으러 자주가는곳이긴 합니다. 통진읍쪽엔 정말 신호체계를 제발좀 바꿔줬음 하네요. 차가 많아서 막히는게 아니라 신호때문에 막히는듯 보입니다. 그리고 강화도에서 아이를 데리고 다니다보면 종일 돌아다니는것도 힘들고 하다보니 저같은 경우엔 키즈카페에 한두시간정도 아이들을 놀릴때가 있습니다. 가성비도 넘치고 요즘같이 응급실 가기도 힘든상황에 괜찮은곳 같아서 알려드려 봅니다. 일단 제가 가는 이유는 두지입니다 설명드려보겠습니다 강화도 키즈카페 추천하는 이유 가성비 정말 저렴합니다. 1시간에 4천원? 이런키즈카페 사실 없습니다. 전국 어딜가도 식당에서 밥먹이고 노는곳이 아닌이상 이런 가격이 나올수 는 없죠. 한가함사장님 입장에선 별로이..

우리나라의 1기 신도시라고 한다면 평촌 분당 일산 이렇게 세곳이 있습니다. 이 1기 신도시가 생긴지도 30년이 넘어가면서 사실상 재건축이야기가 들어가고 나오고 있어 이지역근방의 부동산이 들썩이는 형국입니다. 특히나 평촌지역에서 관악부영아파트에서 5년가량 거주하면서 느꼈던 장점 단점에 대해서 설명을 드려볼까 합니다. 관악부영아파트 장점 차없는거리 제가 거주했던것은 마지막으로 10년전입니다만 평촌은 백운호수나 범계역에서도 아직도 놀러 많이 다니는만큼 주변상권들을 틈나면 살펴보고 있습니다. 자 일단30년전도전에 만든곳이지만 관악부영아파트에서 근방 부흥초,중,고까지 가는길이 차를 만나지 않고 걸어다닐수 있습니다. 지금도 사실 저정도 거리를 차도없이 만든다는게 쉬운것은 아닐겁니다. 아이들안전을 생각했을때 그만..